타국에서 맞이한 일몰 풍경
적당히 낯설고... 적당히 고독한...
타국에서 맞이하는
짧은 일몰 풍경을 헨드폰 카메라로 담았다.
눈속에 잠든 골프장 풍경과 울타리처럼 둘러친 먼 설산(雪山)의 아름다움이 그림같다.
18 hole Green이 시내 한가운데 있고,
그에 속한 Member ship을 겸한 HOTEL이라 쾌적하고 주변경관이 시원스레 아름답다.
야트막한 언덕 위에 그림처럼 올라앉은 HOTEL ...
12층 객실에서 거실창을 통해 본 겨울날의 일몰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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