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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이야기

무심(無心)으로 걷고 픈 길...



노송(老松)과 왕버들이 어우러진
해질녘 논둑길에서...


인고(忍苦)의 세월(歲月)을 걸머지고 풍파(風波)를 함께 했을
고단한 삶이...
등 굽은 노송과 왕버들 고목(古木)에

서리서리 얼켜진 들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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