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단풍 고운 가을이다.
해마다 늘 똑같이 찾아오는 가을이건만....
마음에 와 닫는 느낌은 해마다 늘 다르다.
작년 다르고...
올 다르고...
아마 내년엔 또 다른 느낌의 가을을 마주하겠지...
'여행 &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곳에 가면... 그 까페가 있다. (0) | 2012.01.30 |
---|---|
울산바위... 설악산 (0) | 2012.01.30 |
변산반도 그리고 새만금 방조제 (0) | 2012.01.30 |
미동산수목원의 가을... 충북 청원군 미원면 (0) | 2012.01.30 |
상사화(相思花) 필 무렵... 전라북도 고창 선운사 (0) | 2012.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