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위는
입동(入冬) 찬바람에 잎새 다 지고...
주차장 주변과 산사(山寺) 둘레에 조금 남아
마지막 빛을 발한다.
이 단풍이
계룡산에서는 올 마지막이다 생각하니...
가는 계절이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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