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등산

1), 부산 마천루(摩天樓) 여행

원회 choi 2016. 11. 21. 08:03



부산 마천루(摩天樓) 여행
빌딩숲을 헤집고 바닷가를 달리다.


부산행 KTX


부산역 대합실


부산역 대합실에서 보이는 "부산항대교"


부산역 주변 풍경.


"부산국제여객터미널(Busan International Port Wharf)".


"부산항대교(釜山港大橋)"



"부산항(釜山港)"


"부산문화회관(釜山文化會館)"



"WBC 더 펠리스 오피스텔 (The Palace Officetel)".
지상 51층 203m 높이 쌍둥이 빌딩이다.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타워(We’ ve the Zenith Tower)"

 정면에 보이는 101동 모습인데

80층이 넘는다.


"현대 해운대 아이 파크(i- park)"


아이 파크 중앙에 자리잡은 기울어진 모습으로 지은 

독특한 상가가 인상적이다.


"현대 해운대 아이 파크(i- park)"

최고층이 72층이고 중간 건물이 66층, 그리고 가장 작은 건물이 46층이며

지하층은 대부분 주차장으로 6층이다.



지상부는 정원으로 조성하였다.


"광안대교(Gwang-an Bridge)".

길이 7,420m에 폭 18~25m인 2층 구조로 된 왕복 8차로의 자동차 전용 해상 교량이다.


"아이 파크(i- park)" 사이로 보이는 가운데 건물이

"해운대 위브 더 제니스(We’ ve the Zenith) 타워".
위브 더 제니스(1,788 가구)는

높이가 최고 300m에 이르는 80층짜리 주상 복합아파트로 101동부터 103동까지 3개 동으로 이루어진 타운이다.


대우건설이 지은

"트럼프 월드 마린 아파트(Trump World Marine APT)".


이 지역은 오피스(Office)와 아파트(Apt)가 섞여있는 빌딩가이다.

 



"더 샾 아델리스 오피스(the # Adelies office)".


"한화 리조트 해운대 티볼리(Tivoli)".


"우신 골든 스위트(Golden Suite)".

2,000년 건물 설립 당시 화재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으며 작업 인부 5명의 부상자를 냈었다.


"해운대 한신 휴 풀러스 오피스텔(休+ officetel)".


해운대 "마린시티(marine city)"를 옆에서 본 모습.





일찍 꽃망울을 터트린 동백섬의 동백꽃.


"동백꽃"



해운대 입구에서 만나는

"웨스틴 조선호텔(The Westin Chosun Busan)".


만개한 동백꽃



동백섬에서 보는

"해운대 마린시티(marine city)" 전경.

"마린시티(Marine City)"

과거 수영만 매립지였던 땅에 조성된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 단지로

부산을 대표하는 마천루(摩天樓) 지역이다.


오른쪽 끝의 푸른 빌딩이

"더 샾 아델리스 오피스 빌딩(the # Adelies office building)".


야경으로 유명한 "광안대교(廣安大橋)".


동백섬 산책로에서 보는

"골든 스위트(Golden Suite) APT".